광산구청

가을밤 반려견과 함께, 별밤미술관 옆 음악회

입력 2021.10.13. 12:49 댓글 0개

광산구 별밤미술관(첨단, 수완, 운남, 신창, 선운)에서는 10월의 가을날을 맞이하여 공원을 산책하며, 미술관도 관람하고 음악도 즐길 수 있는 '별밤미술관 옆 음악회'가 10월 9일 ~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6시에 열립니다

첨단 쌍암공원의  별밤미술관 in 첨단에서는 세상의 모든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멍멍랄랄콘서트'라는 주제로 가을밤 포크 음악 세계로 안내합니다

10월 2일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6시부터 7시까지 매주 다른 게스트와 함께 총 4회가 이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첫 무대는 민중가수로 잘 알려진 주하주 가수의 희망찬 통기타 노래에 이어

광주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기드온 가수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음악회의 예쁜 조명 아래서 별밤미술관 옆 음악회에 어울리는 자신의 자작곡인 ' 밤이 깊을수록'과 윤종신의 '환생'을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들려주었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귀여운 아이들의 반려견을 울음소리 흉내내기로 아주 귀엽고 깜찍한 울음소리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성악가 박원 선생이 장식해 주었습니다

멕시코 노래의 '베사메 무초'와 톰 존스의 'Delilah'를 번안한 '딜라일라'를 굳고 웅장한 목소리로 멋지게 들려주었습니다

무대 뒤편에는 커다란 보름달 조형물이 만들어져 멋진 포즈를 취하여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꾸며져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평범하던 일상에서 집 앞 공원의 별밤미술관에서 비대면 전시도 보고 반려견과 함께 가을 음악회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산구 소셜지기단이었습니다

#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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