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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재단,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임시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1.07.22. 14:27 댓글 0개
[광주=뉴시스] = 광주비엔날레.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돼 공석인 가운데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임시대표로 선임돼 역할을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임기가 종료된 김선정 대표이사의 후임 선임 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임시대표로 선임했다.

조 임시대표이사는 신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광주비엔날레 재단을 이끌어 간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광주비엔날레 내부 문제에 대한 감사절차 마무리와 내년 행사 개최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공석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어 조 문화경제부시장을 임시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13회 행사를 지난 5월 치렀다. 김선정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부로 임기가 종료됐으며 후임 선임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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