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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여성이 만드는 동구만세 플리마켓

입력 2021.07.22. 12:29 댓글 0개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여성 친화 도시’ 광주 동구에서, 이번에 마을 여성들을 위한 동구형 ‘여성 능력 개발 플랫폼’을 개발하여 그 운영을 시작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동구 여성이 만드는 세상 동구만세 플리마켓

여기는 광주 동구 산수동에 있는 ‘산수 문화마당’인데요,

이곳에서는 2021년 11월까지, 정기적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마다 <동구만세 플리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광주 동구에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여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여성 능력 개발 플랫폼'인데요,

제가 방문했던 이날이 올해 첫 플리마켓이 열렸던 날이었답니다.

<동구만세 플리마켓>의 운영 시간은, 오는 8월까지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고, 9월부터 마지막 11월까지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니, 반드시 운영시간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날 행사 또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여성 거점 공간 ‘공감 수다방’ 공동체와 ‘여성 가족 친화 마을 공동체’, ‘여성 자활사업단’ 그리고 기업, 여성 소모임 공동체 등 약 10여 개 단체가 참여했는데요, 참여단체의 규모와 횟수를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진행될 플리마켓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답니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공감 수다방'에서 동별 여성 공동체가 만든 천연 발효식품과 친환경 세재

​그리고 인형, 파우치, 모자, 지갑 등 수작업으로 완성한 패브릭 제품

그외에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마켓에서 빠져서는 안될 먹거리까지 예상보다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고,

​행사장 한쪽에서는 본인이 직접 제작해볼 수 있는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답니다.

영상으로도 만나볼까요??

그리고, 이곳 행사장에서 제 시선을 끈 또 다른 장소가 있었는데요,

바로 <동구라미> 카페였습니다.

자원순환을 상징하는 동그라미와 동구를 비단(羅)처럼 아름답게(美) 만들어가자는 의미(작명 센스가 정말 최고네요 ^^)를 담은 이 카페는 '자원 순환 카페로 현재는 임시 운영 중인데요,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교육장과 재활용 작품 전시 그리고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등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이달 중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답니다.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 중입니다.)

지금까지 1회차 <동구만세 플리마켓>을 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동구만세 플리마켓>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답니다.

여러분도 이번 달 넷째 주 토요일부터 동구 산수 문화마당에서 열릴<동구만세 플리마켓>에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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