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

황룡강 따라 걷는 힐링 코스

입력 2021.06.09. 12:30 댓글 0개

선운친수공원에서 장록습지까지 이어지는 산책길입니다. 걷기 운동삼아 나선길에 길을 따라 걸어 보았는데요

날씨도 좋고 하늘에 흰구름도 두둥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꽃들도 피어 반겨주었어요

선운친수공원 주변에 피어있는 산딸나무 꽃입니다

깨끗하니 아름답고 예쁘게 보였네요

코스모스 꽃도 피어 하늘하늘 거리며 반겨줍니다

많은 꽃은 아니지만 반가운 마음이었지요

선운친수공원에 있는 용아시비입니다

요즘 크로바꽃이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많이 피어있네요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크로바꽃을 따서 시계꽃과 반지를 만들기도 하고 머리에 왕관을 만들기도 하며 놀았던 옛추억이 생각나 웃음짓게 했어요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아름답던날.

하늘을  올려다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유채꽃이 피었던 자리는  녹색의 풀들로 가득해졌습니다. 녹색이 가져다 주는 편안함도 느껴지고 마음까지도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하늘에 흰구름이 환상적으로 느껴지던 날이었어요.

꽃양귀비도 몇개체가 보여 반가운 마음에 인증샷을 찍어 보았지요 꽃만 보면 좋아서요

황룡강 쪽으로 가다보니 금계국 꽃이 많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삐비꽃도 보이더라구요.

유유히 흐르는 황룡강에 하늘위의 흰구름도 보입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도 아름다워요

황룡강 장록습지보호지역은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황룡강 하류부에 위치하여(광산구 일대) 영산강과 생태적 연결 통로를 형성하며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습지원형이 잘 보전된 도심내 하천습지로, 생물다양성 829종.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 삵, 새호리기, 희목물떼새가 있고 동물 650종 식물 179종등. 생태학적 보전가치가 높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잘 보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한창 멀구슬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꽃이 잔잔하게 작은 꽃이지만 관심있게 들여다 보면 신비롭게 보이는 멀구슬나무 꽃입니다. 황룡강 주변에 엄청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책로 따라 산책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호젓하니 걷기 좋은 산책로입니다

황룡강 주변에 피어 있었던 수레국화 꽃입니다. 황룡강과 조화를 이루며 나름대로 운치있게 보이더라구요.

황룡강따라 걷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이 크게 다가온 날이었나 싶습니다.

가끔 운동삼아 걷는 길이지만 녹색이 가져다 주는 편안함도 느껴지고, 지치기 쉬운 때에 걷고나면 몸과 마음도 상쾌해지고 가벼워지는 것 같았지요.

힐링이 필요할때 걸어보시면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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