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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 "'얼굴 없는 가수' 시절, 부모님 속상해해"

입력 2021.04.22. 20:14 댓글 0개
[서울=뉴시스]23일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 김범수편 (사진 = JTBC) 2021.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가수 김범수가 '얼굴 없는 가수' 활동 시절 부모님이 속상해 했던 사연을 전했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에는 김범수가 세 번째 유명가수로 찾아온다.

김범수는 외모 때문에 옆모습으로 인터뷰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노래 '하루'의 영어 버전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김범수는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던 시기에 옆모습으로 뉴스 인터뷰를 해 부모님이 속상해했다고 전했다.

또 김범수는 본인도 전환점이 없었으면 '싱어게인'에 출연할 수도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자신의 인생곡으로 '보고 싶다'를 소개했는데, "이 노래가 부담스럽고 싫을 때가 있었다"며 애증의 곡에서 애정의 곡으로 바뀐 사연을 고백했다.

'보고 싶다'는 정홍일이 록 스타일로 재해석해 레전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범수는 또 다른 노래로 이승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무대를 앞두고 김범수는 "이승윤이라는 뮤지션과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날지 궁금했다"며 "이 노래를 흩트려놨으면 좋겠다"라고 듀엣 선정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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