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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미드 '더 클럽' 제작·주연···'워킹데드' 작가도 합류

입력 2021.04.20. 16:21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마동석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 제작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개봉한다. 2019.07.2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마동석이 OCN 드라마 '트랩'을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시리즈물 '더 클럽'을 제작하고 주연으로 참여한다.

20일 할리우드 제작사 '스탈링스 텔레비전'은 마동석의 할리우드 제작사 '고릴라8프로덕션'과 프로듀싱 파트너 '비앤씨 콘텐츠'와 함께 한국 드라마 '트랩'의 미국 리메이크 '더 클럽'을 공동 제작한다고 알렸다.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는 마동석이 이번 기회로 직접 주연과 제작으로 참여하는 이색 기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적인 작가 겸 프로듀서 잭 로귀디치가 이 작품에 합류한다. 잭은 '워킹데드', '나르코스', '하우스 오브 카드'를 집필한 할리우드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다.

글로벌 에이전트에 따르면 잭은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앞두고 있는 영화 '악인전'을 비롯한 마동석의 다른 영화들을 보고 그의 팬을 자처해 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

잭이 쇼 런너로 참여를 결정한 후 작품을 두고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바이어들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더 클럽'은 캠핑 여행을 간 뉴스 앵커 가족을 공격한 의문의 사냥꾼을 베테랑 형사(마동석 분)가 조사하다가 사건의 배후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동석은 주인공인 '한국계 베테랑 형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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