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입력 2024.05.30. 16:23 수정 2024.05.30. 16:48 댓글 0개
구조장비 숙달 등 수난구조 역량 강화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30일 전남 장성군 함동저수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광주시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30일 전남 장성군 함동저수지에서 119특수대응단과 소방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때 구조대원의 수중 구조장비 숙달을 통해 현장에 강한 전문구조대원 양성을 목표로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구명보트와 제트스키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 스킨스쿠버 장비·개인별 수난구조장비 숙달 등 맞춤형 수중 구조훈련으로 진행됐다.

또 공중수색, 구명부환 투척 등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요구조자와 실종자 수색, 돌발상황 대처 등 다양한 상황별 훈련으로 빈틈없는 수난사고 대응체계를 갖췄다.

최정식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구조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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