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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맑다가 흐려짐···낮 최고기온 23~30도

입력 2024.05.30. 06:53 댓글 0개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5.2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30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낮 기온이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평년 9~16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평년 22~28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울진 23도, 봉화 25도, 문경 26도, 포항 27도, 대구 28도, 경주 29도, 경산 30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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