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최고 기량 뽐내도록 적극 지원˝

입력 2024.05.29. 12:13 수정 2024.05.29. 16:19 댓글 0개
파리패럴림픽 지원단장에 양오열
광산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현지 적응 및 경기력 향상 일조
양오열 광주광산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 지원단장에 임명됐다. 광주광산구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 광산구 장애인체육회는 29일 양오열 광산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2024년 파리 패럴림픽 지원단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오는 8월28일부터 9월8일까지 프랑스 파리 일원에서 182개국 4천4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7개 종목에 150여명이 참가한다.

지원단장은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 및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홍보하는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또 국가대표 선수단의 현지 적응력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식 도시락을 마련하며 경기참관 응원단을 구성해 선수들 사기를 진작시키는 일을 한다.

양 부회장은 이번 패럴림픽 참가 국가대표 선수단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탁했다.

양오열 수석부회장은 "국가적인 행사인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고 싶었다"며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맡겨 주셔서 감사하며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단을 응원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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