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허은아, 당대표 비서실장에 호남 출신 ´곽대중´ 임명

입력 2024.05.21. 11:05 수정 2024.05.21. 11:37 댓글 0개
곽대중 개혁신당 당대표 비서실장. 개혁신당 제공.

허은아 개혁신당 당대표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호남 출신의 곽대중 전 개혁신당 대변인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곽 비서실장은 광주 출신의 자영업자이자 정치칼럼니스트(필명 봉달호)로,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앞서 허 당대표가 이준석 전 당대표에 이어 '서진정책'의 명맥을 잇겠다고 밝힌 만큼 지역을 대변해줄 정치적 소통창구가 돼 줄 것이란 기대가 높다.

곽 비서실장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돌풍을 일으키고, 2027년 대선에서 개혁신당 대통령을 탄생시키겠다는 허은아 신임 당대표의 비전을 실현하게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은아 당대표는 지난 19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개혁신당 새 당대표에 선출됐다. 허 당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에는 전당대회 득표율에 따라 이기인·조대원·전성균 후보가 선출됐다.

이예지기자 foresigh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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