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농기원,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 성료

입력 2024.05.21. 11:26 수정 2024.05.21. 11:37 댓글 0개
진도군 곽그루 씨, 정보화 전략 분야 대상 등 9명 수상
전남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공개발표 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자는 9명으로 정보화 전략 분야에서는 진도군 곽그루 씨의 '영상 하나로 팔로워 2배 만든 숏폼 마케팅'이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 강진군 김소라, 우수상 함평군 최정일 씨가 차지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공개발표 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정보화 전략'과 농업인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크리에이터', '라이브커머스'등 3개 분야를 약 2개월간 공모해 공개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9명으로 정보화 전략 분야에서는 진도군 곽그루 씨의 '영상 하나로 팔로워 2배 만든 숏폼 마케팅'이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 강진군 김소라, 우수상 함평군 최정일 씨가 차지했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분야는 함평군 정승종 씨의 '물고기 만난 유럽상추, 농사도 홍보도 척척 흥부부'가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에는 영광군 정윤수, 우수상은 화순군 박형조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라이브 커머스 분야는 함평군 조성지 씨의 '유기농 건무화과 판매 방송'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에는 함평군 손영일, 우수상은 신안군 강현구 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각 분야 대상 수상작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한편 전남농업기술원은 2010년부터 매년 도내 농업인의 성공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한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정보화 전략'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박용철 전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 분야 비대면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하나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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