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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이 뛰움체조 대회 개막···유아 운동능력 향상

입력 2024.05.21. 06:00 댓글 0개
5월20일부터 7월20일까지 2달간 개최
[서울=뉴시스]서울아이 뛰움체조 대회. 2024.05.21.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개발한 유아용 체조를 익히고 실력을 뽐내보는 전국 규모 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유아(7세 이하 미취학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제2회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를 오는 7월20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가 개발한 서울 아이 뛰움 체조는 유아기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한 기본 운동 능력(뛰기, 앉기, 균형 잡기, 회전하기 등) 향상에 도움을 주는 15가지 동작으로 구성된 체조다.

전국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이 뛰움 체조, 창작 체조 등 2개 분야에 걸쳐 유아가 체조한 모습을 촬영한 영상 파일을 7월4일부터 5일 중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물은 전문가 예선 심사를 거친다. 선발된 8개 기관은 오는 7월20일 최종 결선과 시상식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서울특별시장상과 부상(신체활동 교구 세트)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서울아이 뛰움 체조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유아 대표 신체활동 캠페인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신체를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데 필요한 기본 운동 능력은 주로 유아기에 형성된다"며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유아들에게 신체 활동의 재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인 만큼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이번 대회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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