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 어르신 생체동호인, 경북에서 뛴다

입력 2024.05.20. 14:05 수정 2024.05.20. 17:55 댓글 0개
전남 동호인, ‘2024 경북어르신 생체대회’ 참가
송진호 회장 등 6개 종목 82명 선수단 방문
경북 울진에서 열리는 '2024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초청을 받았다.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이 '2024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며 영·호남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다진다.

전남체육회는 경북 울진에서 열리는 '2024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초청받아 20일부터 전남-경북의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이 다시 한 번 우호를 다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주 완도에서 진행된 '제19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전남의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전남체육회는 이번 교류전에 송진호 회장을 단장으로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배드민턴·소프트테니스·탁구·파크골프 등 6개 종목에 82명의 선수단이 경북 울진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남선수단은 20일 울진 왕피천공원에서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문화탐방, 생활체육교류의 밤 참석, 21일부터 종목별 경기 및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 참가, 22일까지 종목별 경기 및 문화탐방 등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은 "경북과 우정을 이어온 교류전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며 "앞으로 생활체육 우호교류가 더욱 확대돼 더 많은 종목의 체육인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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