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땀과 열정´ 전국장애학생체전 폐막

입력 2024.05.19. 14:15 수정 2024.05.19. 16:44 댓글 0개
광주, 금 12개 등 38개 메달
개최지 전남, 육상 4년 연속 금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 출전한 광주 배드민턴 선수단.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전남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마무리됐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17개 종목에 3천82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중 광주·전남에서는 각각 9개 종목에 106명, 11개 종목에 29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먼저 광주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다. 역도 3관왕 송은결(광주선광학교) 선수와, 조정 2관왕 문가영(광주자연과학고), 배드민턴 2관왕 송형우(광주선광학교) 등 스타선수도 배출해냈다.

전국장애학생체전에 출전한 전남이 배드민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전남체육회 제공.

송은결은 남자 +70kg급 OPEN 초등부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문가영은 여자 1천m 타임레이스 II OPEN 고등부와 혼성 1천m 타임레이스(단체전) II OPEN 고등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송형우는 남자 단식 IDD 중/고등부와 혼성 복식 IDD 중/고등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전남은 조경인이 육상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보치아에서는 출전한 선수 전원 금메달을 획득해 전남 보치아의 위상을 보였다.

이외 참가 종목 모두 메달을 획득해 전남 선수단은 금 16개, 은 35개, 동 23개로 전년 대비 17개가 증가한 74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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