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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청년 대표단 100명, '서울 미래 100년' 영상 제작

입력 2024.04.22. 06:00 댓글 0개
소정의 활동비 지급…우수 영상에 500만원 상금
[서울=뉴시스]NExt100청년대표단 모집공고 포스터. 2024.04.22.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누리집과 SNS에서 서울의 미래 100년을 함께 만드는 '청년대표단 100명(NExt100)'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연구원은 기존 청년기자단을 100명 규모 청년대표단으로 확대한다.

청년대표단으로 선발되면 다음달부터 5주간 서울의 미래 100년을 위한 5대 의제에 관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다.

주요 5대 의제는 인구 변화(서울이 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생태 자연(어디서든 5분 거리 내 양질의 녹지·수변공간 접근성), 기후 위기(자유에서 공존으로), 기술 발전(상상과 혁신기술이 빠르게 실현되는 공간, 서울), 공간 확장(일상 전 분야에 글로벌 일일생활권 형성)이다.

청년대표단은 주요 의제별로 지정된 전문 연구진의 상담을 받으며 청년 의견을 영상으로 제안한다.

청년대표단은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추후 결과 발표 영상 시연회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 영상에는 상금 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5인으로 구성된 단체(영상제작 가능자 1인 이상 포함)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서울의 정책에 관심이 많은 청년(만 19~39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거주 제한도 없다. 외국인 청년도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지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활동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청년 10명은 활동 종료 이후에도 서울연구원 공식 청년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이번 NExt100 청년대표단은 더 많은 시민과 서울의 발전사, 그리고 미래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청년의 손에서 직접 탄생한 다양한 콘텐츠들로 의미 있게 채워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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