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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협동 석·박사과정 운영

입력 2024.04.19. 18:29 댓글 0개
과학기술 발전 및 생산기술 관련분야 인력 양성 목표
[서울=뉴시스]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성신여대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성신여대 대학원 내에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이 설치됐다.

이번 협약으로 개설되는 협동 과정의 전공 분야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연구 분야인 신소재·환경·에너지·바이오의 기초·응용공학과 미래융합기술 분야를 모두 포괄한다. 양 기관은 학술 및 연구에 필요한 인력, 장비, 시설, 실험실습 기자재 등을 공동으로 활용해 과학기술 발전 및 생산기술 관련분야의 고급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성신여대는 이번 협약에 따른 신규 석·박사 학위과정을 일반대학원 미래응용과학학과에 개설하고 운영한다. 오는 5월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2024학년도 후기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능화뿌리, 인간중심, 지속가능 등 3대 개 연구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와 한국생산기술원은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와는 별도로 양 기관 사이에 연구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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