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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김동현·이주호, 제1기 대통령과학장학생

입력 2024.04.19. 18:05 댓글 0개
ICT 융합연구 및 공학 분야서 선정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일반대학원 환경공학과 김동현(왼쪽, 석박사통합과정), 교통공학과 이주호(석사과정).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 일반대학원 환경공학과 김동현(석박사통합과정)과 교통공학과 이주호(석사과정)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신설한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에 선발됐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연구 인력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대학원생(석·박사과정)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김동현·이주호 대학원생은 약 2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김동현 대학원생은 ICT 융합 연구 분야로 선정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성 예측 모델을 이용한 비동물시험법 개발'이라는 연구주제에 대한 독창성과 우수성이 인정됐다. 그는 환경부의 '분자독성 네트워크 기반 환경성질환 예측모델 개발'과 식약처의 '차세대 위해성 평가 기법을 활용한 위험성 확인 및 결정 기술개발 연구'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주호 대학원생은 'UAM과 Multimodal 교통수단 연결을 위한 환경별 교통체계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공학(건설/교통) 분야에 선정됐다. 그는 도심 항공체계와 기존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 교통 빅데이터를 연계해 복잡화되는 3차원 교통체계에 대한 시스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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