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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부산SMS의료관광협 신임 회장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입력 2024.04.19. 14:47 댓글 0개
[부산=뉴시스] (사)부산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가 12대 신임 회장을 선임하고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사진=부산진구청 제공) 2024.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사)부산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가 12대 신임 회장을 선임하고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SMS 의료관광협의회는 지난 18일 부산진구에서 유관기관 및 협의회 회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사장에 이형철(예바치과교정과치과의원) 원장, 신임 12대 회장에 김병준(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원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의료관광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세계 각국의 의료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웰니스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임원진 소개, 작년 사업 경과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또 코로나 이후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SMS 의료관광협의회는 2009년 17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주축이 돼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위원회'로 출범했다. 그 후 2011년도에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6년에 이르러 지금의 '사단법인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로 전환해 의료기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유관기관 등이 모여 현재 부산진구 의료관광사업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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