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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맑다가 구름 많아짐···낮 최고 20~28도

입력 2024.04.19. 06:02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황사의 유입으로 부산 16개 구·군 모든 지역에 이틀째 '미세먼지(PM-10) 경보' 등이 발령된 18일 부산 중구 롯데백화점 광복점 옥상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뿌옇게 변한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2024.04.18. yulnet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9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잔류하는 황사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겠고, 기류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시간과 농도가 매우 유동적"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평년 3~10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평년 18~2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울진 20도, 영덕 24도, 영주 25도, 안동 26도, 포항 27도, 대구 2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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