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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코레일 부경, 봄철 선로변 무단경작 방호시설 확충 등

입력 2024.04.18. 17:39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직원들이 선로변 무단경작개소 주변에 윤형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제공) 2024.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봄철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고 무단 경작 등을 근절하고자 철도부지 내 방호시설을 확충했다고 18일 밝혔다.

본부는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민간인의 선로 진입이 우려되는 주요 개소를 합동점검하고, 원상복구에 시간이 소요되는 도심지 일부 장소는 자체적으로 윤형철조망 등 방호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열차가 고속주행하며 통과할 때 열차 주변의 공기흐름은 빠르게 변화해 선로 변에 접근하는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열차 안전 운행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아울러 선로 변에는 민간인이 출입 금지되며, 경작 및 창고 등의 용도로 철도 용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경우 변상금이 부과된다.

◇부산진역, 교통약자들과 함께 경주 관광지 방문

[부산=뉴시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부산진역 봉사회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이해 18일 지역 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경주 관광지 일대를 방문하는 '행복가득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제공) 2024.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부산진역 봉사회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이해 18일 지역 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경주 관광지 일대를 방문하는 '행복 가득 기차여행 해피트레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트레인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평소 여행 기회가 적은 교통 약자들에게 기차 여행을 선물하는 한국철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독거노인 등 교통약자들과 부산진역 봉사회원들이 함께 경주 지역의 보문호 및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을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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