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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전남대 학생, 한국운동생리학회 우수 포스터상 등

입력 2024.04.18. 15:49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전남대 유진 박사과정생. (사진 = 전남대 제공). 2024.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박사과정생이 한국운동생리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받았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유진 박사과정생(체육학과)은 최근 제주대에서 열린 한국운동생리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에서 '운동시간이 중대뇌동맥 폐색 쥐의 소포체 스트레스 억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발표,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운동생리학회는 운동과학 관련 기초와 응용 연구를 활성화하고,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 관리와 엘리트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학회이다.

유진 학생은 현재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대상자로 선정돼 뇌졸중에서 운동과 마이크로RNA의 치료 효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전남대 5·18연구소, 젠더폭력과 과거청산 주제 집담회 포스터. (포스터 = 전남대 제공). 2024.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전남대 5·18연구소, 젠더폭력과 과거청산 집담회

전남대학교가 '젠더폭력과 과거청산'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집담회를 개최한다.

18일 전남대 5·18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19일 용봉관 301호에서 '젠더폭력과 과거청산'을 주제로 한 집담회에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김상숙 교수를 초청, 남아프리카공화국 진실화해위원회(TRC)가 과거청산 과정에서 이행기 정의와 젠더 정의를 통합하려 했던 노력을 살피고, 이를 통해 한국의 이행기 정의 과정에 필요한 과제를 젠더적 관점에서 모색한다.

이번 집담회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회적 고통의 언어화와 (재)해석'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열리는 네 번째 시간이다.

다양한 사회적 고통을 기록하고, 언어화하고 재해석하는 전문가들을 통해 5·18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과 타 연구와의 관계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김상숙 교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전임 조사관으로, 한국 사회의 사회운동과 과거청산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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