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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거제 주요 항포구 6곳, 12명의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입력 2024.04.18. 00:24 댓글 0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지난 15~16일 민·관 협업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안전지킴이 선발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연안안전지킴이 12명을 선발했다.사진은 연안안전지킴이 선발과정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4.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를 비롯 고성?거제의 주요 항포구 6곳에 12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활동 중이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지난 15~16일 민·관 협업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안전지킴이 선발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연안안전지킴이 12명을 선발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관내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채용, 위험구역을 순찰하고 안전시설물을 관리하여 연안사고를 사전 예방함과 동시에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날 선발심사위원회는 12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하여 1.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체력·면접 평가를 거쳐 1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 간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영시 강구안·동호항·삼덕항·달아항, 고성군 당동항, 거제시 장승포항 총 6구역을 2인 1조로 연안해역 순찰 및 안전홍보활동,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등 사고예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철웅 통영해경서장은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이 관내 연안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업으로 안전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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