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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로렌에서 온 '금관악기 어벤져스' 메츠 브라스 앙상블···통영공연

입력 2024.04.18. 00:23 댓글 0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과 메츠의 교류 사업
메츠 브라스 앙상블, 28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마이스키 트리오', 5월 4.일 오후 5시 독일과 러시아 음악 연주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의 금관 파트 단원들로 구성된 ‘메츠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이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의 주최로 오는 28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사진은 ‘메츠 브라스 앙상블’ 포스터.(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2024.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의 금관 파트 단원들로 구성된 ‘메츠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이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의 주최로 오는 28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영화 어벤져스 OST, 인크레더블 OST, 오! 샹젤리제, 보헤미안 랩소디(퀸), 패스트타임 파라다이스(스티비 원더), 톡식(브리트니 스피어스), 빌리버(이매진 드래곤스), 엘리제의 고양이(베토벤 / 닥터 드레) 등 클래식 음악과 영화음악,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다.

메츠 브라스 앙상블의 '본가'인 메츠 국립오케스트라는 알자스-로렌 지방 중 로렌(로트링겐) 지역을 대표하는 악단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했던 지난 2022 통영 공연으로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고, 지난 2016년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로렌 국립오케스트라' 이름으로 내한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과 메츠의 교류 사업으로 추진된다.

메츠 브라스 앙상블은 금관 악기 특유의 시원함과 프랑스의 색채감 있는 소리를 들려주며 유럽 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르네상스 음악부터 재즈, 팝에 걸쳐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들려준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스타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결성한 '마이스키 트리오'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부터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독일과 러시아 음악을 연주한다..사진은 '마이스키 트리오' 공연 포스터.(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2024.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관객과 소통하면서 ‘같이 즐기는 음악을 선물한다’는 것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또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는 오는 5월 4.일 오후 5시부터 스타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결성한 '마이스키 트리오'가 독일과 러시아 음악을 연주한다.

마이스키 트리오는 미샤 마이스키와 더불어 그의 이들인 바이올리니스트 사샤 마이스키, 딸인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3번 c단조,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트리오 2번 e단조, 클라라 슈만 '세 개의 로망스', 라흐마니노프의 로망스와 편곡 소품 등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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