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대 농구부 주전 3인방, 한·일 대학 선발대회 대표 발탁

입력 2024.04.12. 15:48 수정 2024.04.12. 15:51 댓글 0개
유이비·정채련·양유정, 내달 17~21일 일본 도쿄행
광주대학교 농구부 주전 3인방이 5월17~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7회 한·일 대학 선발 농구대회'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왼쪽부터 양유정, 유이비, 정채련.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 농구부 주전 3인방이 5월17~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7회 한·일 대학 선발 농구대회'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농구연맹은 지난 10일 여자대표팀에 광주대는 유이비(가드)를 비롯해 정채련(가드)과 양유정(포워드) 등 총 3명을 선발했다.

여대부 대표팀에 승선한 광주대 3인방은 2024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디펜딩챔피언'으로 선전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팀의 주득점원 양유정은 경기당 평균 20득점 4.75개의 가로채기를 기록하며 득점과 가로채기 부문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정채련은 어시스트 부문 1위(경기당 9개), 유이비는 10.75득점 6리바운드 6.25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국선경 광주대 감독은 "국가의 명예가 걸린 대회에 3명의 대표선수를 배출하게 돼 뿌듯하다. 국제 경험도 쌓고 부상 없이 좋은 활약을 펼쳐 광주대 농구의 저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