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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광주 18.07%, 전남 21.79%

입력 2024.04.05. 18:26 수정 2024.04.05. 18:37 댓글 0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 투표율은 광주 18.07%, 전남 21.79%로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전체 유권자는 119만 9천920명이며 이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21만6천827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8.07%를 기록했으며, 전남은 전체 유권자 156만5천232명 중 34만1천68명이 투표, 투표율 21.7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14.08%로, 전남이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광주 지자체별로는 동구 20.68%, 서구 18.26%, 남구 19.67%, 복구 18.67%, 광산구 15.52%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남 지자체 중 신안군이 35.38%, 곡성군이 29.98%, 함평군이 29.60%, 장흥군이 28.46%, 장성군이 28.3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소는 광주 96곳, 전남 298곳 설치됐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이예지기자 foresigh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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