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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고 많은 비···강풍 동반 최대 150㎜

입력 2024.04.03. 05:01 댓글 0개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76주년 제주4·3 추념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표지에 유족들의 참배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04.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3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내일(4일) 새벽까지 북부, 북부중산간, 서부, 추자도 20~60㎜(많은 곳 북부중산간 100㎜ 이상), 산지, 남부중산간, 남부, 동부 50~100㎜(많은 곳 남부중산간, 산지 150㎜ 이상)다.

특히 이날 제주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또 산지에는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 그 외 지역에도 초속 20m 이상 강풍이 불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6도(평년 8~10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평년 15~17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0~4.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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