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나주시 이창동, 주민참여형 치안개선사업 선정

입력 2024.03.19. 14:27 수정 2024.03.20. 13:32 댓글 0개
사업비 1억 확보… 범죄예방 기대

나주시 이창동이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 공모 주관한 2024년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에서 제안된 사업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전남도내 10개 지역을 선정하고 개소당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창동은 관내 4개소의 어린이공원에 심야안전 LED가로등 교체, 범죄예방 디자인을 도입한 로고젝터 설치, 공원 울타리 도색 등을 통해 범죄예방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창동은 지역안전주민참여단(단장 임익순)을 구성하고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실사 등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대상지는 택지 개발지구로 외국인 집단 거주 원룸, 빌라가 밀집돼 있어 쓰레기불법투기 등 범죄예방 및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 향상을 위한시설개선 등 환경설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유설희 이창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의 우범 우려를 해소하고 보행자들의 안심통행 및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인식 개선 등 효과와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주거 및 치안환경 개선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주=김진석기자 suk1586@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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