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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파리바오픈 테니스 예선 1회전서 동갑내기 권순우 꺾어

입력 2024.03.05. 09:45 댓글 0개
[발렌시아=신화/뉴시스] 홍성찬(194위)이 14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 조별리그 C조 2차전 1단식 토마시 마하치(119위·체코)와 경기하고 있다. 한국은 홍성찬이 1-2(6-7 6-4 2-6)로 패하고 이어진 2단식과 복식에서도 패해 체코에 0-3으로 지며 2패를 기록했다. 2023.09.15.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성찬(227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49만5555달러)에서 동갑내기 권순우(864위)를 물리쳤다.

홍성찬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권순우와 대회 단식 예선 1회전에서 2-0(6-3 6-3) 완승을 거뒀다.

둘은 1997년생 동갑내기다. 지난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 복식에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홍성찬은 2회전에서 수미트 나갈(101위·인도)을 상대한다. 이기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쥔다.

한편, 이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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