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대구·경북,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7~9도

입력 2024.03.05. 06:35 댓글 0개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4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4.03.0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5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강한 남풍에 동반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높아져 대부분 지역에 비로 내리겠으나, 경북북동산지와 높은 산지에서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경북에는 새벽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6일까지 경북동해안 10~30㎜, 대구와 경북남부내륙 5~20㎜, 경북북부내륙과 울릉도·독도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평년 -5~3도), 낮 최고기온은 7~9도(평년 9~1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봉화 7도, 경주 8도, 대구 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3m, 먼바다에 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