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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인재 육성 '탄력'

입력 2024.02.28. 12:22 댓글 0개
3년간 30~100억원의 특별교부금 지원
맞춤형 인재 육성 등 3대 목표 설정
교육발전특구 업무협약식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8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아 돌봄부터 초·중등, 고등교육, 지역산업까지 연계로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공모 선정으로 구미시는 3년간 3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는다.

3년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시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 후, 지역을 살리는 핵심 열쇠가 교육에 있다고 보고 다양한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학 진로 지원센터 개소, 교육부-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전국 최다 2곳), 거점형 돌봄센터-구미늘품뜰과 같은 행정과 교육자치 기관 간 모범적 협업사례를 만들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면담 후 기념사진 찍는 김장호(왼쪽)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방산·반도체 등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후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지역 전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 ‘지역을 살리는 인재, 인재로 성장하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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