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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 전국 최대 '난 명품 박람회' 3월 열린다

입력 2024.02.27. 10:38 댓글 0개
9~10일 하니움 문화센터서 1000여 분 전시
중국 호북성 국란금배·난화협회도 참가
[광주=뉴시스] 제29회 화순 한국난 전국대회 대상작 홍화소심.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화순에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난 명품박람회가 개최된다.

화순군은 27일 ‘2024 화순 난 명품박람회’가 오는 9~10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난문화협회와 화순난연합회 등 7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소심, 주금화, 홍화 등 난 1000여 분이 전시돼 한국 자생란의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중국 호북성의 국란금배, 수주시난화협회 등이 중국난 전시를 희망해 와 별도의 중국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시상식은 9일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며 이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진행으로 난 경매도 열린다.

화순 난 명품박람회는 한국자생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난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한국 자생란의 보고인 화순을 알리고 반려식물로서 난의 가치를 소개하는 장이 될 것이다"며 "한국 난 산업의 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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