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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남해점, 취약계층 아동 160여명 생일케이크 후원

입력 2024.02.22. 11:07 댓글 0개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파리바게트 남해점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생일축하 케이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해군 아동청소년팀이 직영하는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드림스타트는 2014년부터 파리바게트 남해점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생일케이크를 지원하고 있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613명(3690만원 상당)에게 생일축하 케이크를 후원해 왔다.

2024년도에는 160여명(400만원 상당)에게 후원할 계획이다.

파리바게트 남해점 정생종 지점장은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의 아동들에게 나누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며 "생일을 맞이한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힘든 시기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남에게 꼭 필요한 것을 베풀어 주고 계신 데 감사함을 전한다"며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사이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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