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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사·초급간부·전역간부 대상 맞춤형 안내서 발간

입력 2024.02.22. 10:56 댓글 0개
병 복지·초급간부 길라잡이 및 전역간부 안내서 발간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2일 병사와 초급간부, 전역 및 전역예정간부를 대상으로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안내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병사들이 슬기롭게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보수, 내일준비적금, 자기개발, 휴가, 전역 후 진로 등 군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2010년 처음 발간된 이래 군 복무간 병사들의 보수, 각종 할인혜택 안내, 자기개발 등 복지혜택 뿐만 아니라 병영생활 전반을 안내해주는 길잡이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로 입대하는 장병들에게도 바로 열람이 가능하도록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된다.

초급간부 길라잡이는 국군의 미래인,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한 사회초년생 초급간부의 조기 적응을 돕고, 군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도록 작성됐다.

올해 개정판에는 2023년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추진계획에 따라 새롭게 적용된 ▲초급간부 주택수당 및 하사 정근수당 가산금 인상 ▲경계부대 시간외근무수당 인정 시간 확대 ▲군 생활 노하우(부록)가 추가됐다.

전역간부 안내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역간부 및 전역예정간부 제2의 인생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길라잡이다.

‘전역간부 안내서'에는 각종 급여 신청 및 수령, 전직지원기간 신청, 국방전직교육원 등록, 전직지원금 신청 등 전역 전·후에 개인이 알아둬야 할 행정 조치들이 담겼다.

또한 전역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간부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국방부 및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취업 지원 정보도 포함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병사들에겐 군 복무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슬기로운 병영생활이 되도록 하고, 초급간부에게는 직업군인의 시작이라는 출발점에서 국군의 미래가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인도할 것"이라며 "전역 및 전역예정간부에게는 안정된 제2의 인생이 시작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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