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전북대병원 전공의 2명 추가사직···137명 업무개시명령

입력 2024.02.22. 09:54 댓글 0개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병원 안내판에 '전공의 사직 관련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24.02.19.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전공의들이 잇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병원 소속 전공의 2명이 추가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2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북대병원 소속 2명의 전공의가 추가 사직 총 189명 중 164명(86.7%)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164명 중 무단결근자는 91명에서 지난 21일 46명이 추가돼 총 137명에게 보건복지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대병원 수술실 가동률은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의 17개 수술방 중 7개의 수술방에서만 수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대병원 한 관계자는 "전공의들의 추가사직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사직서 제출 한 인원 중 무단결근자들도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