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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불법 한약품 유통 판매' 집중 단속

입력 2024.02.22. 09:17 댓글 0개
한약국, 도매상, 전통시장 등
[부산=뉴시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한약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집중단속에 나선다. (그림=부산시 제공) 2024.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특사경)는 오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내 한약 도매상, 한약국, 한약업사 등 한약 취급 업소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한약재 등 의약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한)약사 면허대여 및 차용 ▲유효기한 경과 한약재 판매 또는 판매 목적 저장, 진열 행위 ▲비규격품 한약 판매 또는 판매 목적 저장, 진열 행위 ▲미허가 장소에서의 한약 등 의약품 취급 ▲수입 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 의약품 판매 등이다.

시 특사경은 위법 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 행정 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사경은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제보는 특사경 공중위생수사팀에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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