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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NASA와 보잉사, 4월 중순 유인우주선 우주정거장에 발사

입력 2024.02.22. 09:15 댓글 0개
미 우주비행사 2명 1~2주 체류하며 민간 로켓 운행 시험비행
[케이프 캐너버럴= AP/뉴시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해 2월 28일 스페이스X의 팔콘9를 플로리다주의 우주기지에서 발사하는 장면. NASA와 보잉사는 4월중순에 우주정거장을 향해 2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민항 유인 로켓을 시험발사할 예정이라고 2월21일 발표했다. 2024. 02. 2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항공우주국(NASA )과 보잉사가 4월 중순을 목표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승무원들을 태운 유인우주선을 발사할 시험 비행의 계획을 확정했다고 나사가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시험비행은 나사의 민간 우주비행사 양성 프로그램의 일부로, 보잉사의 스타 라이너 우주선의 첫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는 계획이라고 A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스타라이너 우주선은 아틀라스 V 연합우주발사 동맹이 로켓에 탑재되어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정거장에서 발사된다.

이 우주선에는 나사 소속의 우주비행사 배리 '버치' 윌모어, 수니 윌리엄스가 탑승할 예정이다. 이들은 1~2주일 동안에 걸쳐 지구궤도를 도는 우주실험실에 머물며 시험비행을 계속하게 된다고 NASA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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