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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차 경선서 김영호·남인순 등 수도권 현역 7명 모두 생환

입력 2024.02.21. 22:29 댓글 0개
김영호·남인순·정일영 등 수도권 현역 전부 이겨 {{NISI20230312_0019820545_web_20230312103257.jpg}}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 결과 김영호 남인순 등 수도권 현역 의원 7명이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에선 서울 서대문을·송파병, 인천 연수을·남동갑, 경기 광명갑·군포·파주갑 등 수도권 지역 현역 7명을 대상으로 한 경선 결과가 공개됐다.

서울 지역 경선은 현역 대 구청장 구도로 진행됐다. 서대문을은 현역 김영호 의원이 문석진 전 서대문구청장을 꺾었으며, 송파병은 남인순 의원이 박성수 전 송파구청장을 눌렀다.

인천 지역 2곳에서도 현역이 강세를 보였다. 연수을에서는 현역 정일영 의원이 고남석 전 연수구청장를 제쳤으며, 남동갑에서는 맹성규 의원이 고존수 전 인천시의원에게 승리했다.

경기 지역 3곳에서도 현역이 모두 이겼다. 경기 광명갑은 현역 임오경 의원이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꺾었으며, 군포는 이학연 의원이 김정우 전 의원을 제쳤다. 파주갑은 윤후덕 의원이 조일출 전북대 특임교수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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