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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국민택배 2.0 지역영업소' 개소식···"정책 주문 2200건 넘어"

입력 2024.02.06. 17:04 댓글 0개
지역별 맞춤 공약 발표 접수·발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민택배 2.0 지역영업소 개소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2.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이태성 수습 기자 = 국민의힘이 6일 전국 17개 시도별로 총선 공약을 전달하는 '국민택배 2.0 지역영업소' 개소식을 열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2024 정책 주문 및 배송프로젝트를 위한 '국민택배 2.0 지역영업소 개소식'을 열었다. 효율적인 택배 운영을 위해 17개 시도에 각각 지역영업소를 개소했고, 이날 각 시·도 사무처장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지난주 국민택배 1호 사원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역 격차 해소' 공약을 발표한 이후로 지역별 정책 제안이 몰려들고 있다"며 "오늘 오전까지 들어온 정책 주문 건이 22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택배는 국민이 원하는 내일을 주문받아서 그 주문에 맞게 상품을 제작하고, 주문해 주신 동료 시민들께 직접 배송까지 해드리는 '맞춤 정책 주문 제작 배송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15일 공약개발본부를 구성해 총선 공약을 '국민택배' 프로젝트 형식으로 발표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직접 저출생 정책과 철도 지하화 등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6호 공약으로 간병비 급여화와 연말정산 세액 공제, 치매 어르신 위치 감지기 보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어르신 든든 내일'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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