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교사노조 제4대 위원장 박삼원·수석부위원장 윤정현 당선

입력 2023.12.07. 11:11 수정 2023.12.07. 11:28 댓글 0개
박삼원 위원장, 윤정현 수석부위원장.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6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제4대 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단독 입후보한 박삼원 위원장, 윤정현 수석부위원장가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박 당선인은 "광주교사노동조합을 광주교육노동운동의 반을 책임지는 노동조합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맞는 지역노동조합의 특장을 살려 교사들을 묶어 세워 광주교육을 견인하고 견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담임교사의 업무추진비를 1일 만원, 연간 190만원을 확보하겠다"며 "전교조와 관계를 상호 보완, 역할 분담, 진보 경쟁의 관계로 유지하겠다"고 공약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2017년 12월 창립했으며 현재 조합원 수는 1천750명이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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