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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연임···"산림조합·임업 상생발전 이끌 것"

입력 2023.12.07. 10:39 댓글 0개
임시총회서 제22대 중앙회장으로 확정, 새 비전 제시
[대전=뉴시스] 연임에 성공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 청사에서 '제269회 임시총회'를 열어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22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는 단독후보로, 조합장 132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당선이 확정돼 공표됐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림조합이 임가소득 지원을 넘어 국민안전 보호에 앞장서고 사유림경영과 임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설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은 ▲산림경영지도사업 다각화를 통한 임가소득 지원·재난관리책임기관 역할 강화 ▲회원조합 수익성 개선 및 금융사업 활성화 ▲국민 눈높이에 맞춘 사유림경영 활성화 패러다임 수립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22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14일부터 2028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다.

연임에 성공한 최창호 회장은 1957년생으로 조선대 산업대학원 산업공학과 졸업한 뒤 산림조합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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