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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쌍특검·이태원특별법 8일 본회의 처리 노력"

입력 2023.12.07. 10:32 댓글 0개
"국회의장에게 본회의에 올려달라고 요청"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0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신귀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되는 8일 '쌍특검법'(대장동·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쌍특검법은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을 면담해 계속 요청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임 원내대변인은 "의장에게 내일 (본회의에) 올라오도록 요청을 드리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의사일정 변경 신청서라도 일단 요청드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이태원 특별법도 계속해서 원내대표가 의장에게 본회의에 올려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내대표는 이태원 특별법도 또한 의장에게 계속해서 요청을 드려 쌍특검법과 함께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익표 원내대표는 전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늦어도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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