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주교사노조 위원장 박삼원·수석부위원장 윤정현 당선

입력 2023.12.07. 09:52 댓글 0개
[광주=뉴시스] 광주교사노동조합 4대 위원장 박삼원, 수석부위원장 윤정현 교사 당선. (사진=광주교사노동조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교사노동조합 4대 위원장에 박삼원, 수석부위원장에 윤정현 후보가 당선됐다.

광주교사노조는 지난 6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제4대 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단독 입후보한 박삼원 위원장(정광중), 윤정현 수석부위원장(광주서초)이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2년이다.

박 당선인은 "지역 교사들의 의지를 모아 광주교육을 견인하고 견제하겠다"며 "담임교사의 업무추진비를 연간 190만원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교원의 정치 활동의 자유 보장과 전교조 광주지부와의 관계도 상호 보완, 역할 분담, 진보 경쟁의 관계로 유지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교원노조법이 개정돼 사무실에 인력이 상주한다"며 "학교에서 민원 전화가 오면 문제를 현장에서 논의해서 즉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사노동조합은 2017년 12월 창립했으며 현재 1750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