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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출전' 슈투트가르트, 독일 포칼 8강행

입력 2023.12.07. 08:14 댓글 0개
도르트문트에 2-0 승리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정우영이 14일 서울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1.14. ks@newsis.com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정우영이 교체로 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 진출했다.

슈투트가르트는 7일(한국시간) 독일 MHP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DFB 포칼 16강전에서 도르트문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우영은 후반 추가시간 엔초 밀 대신 투입돼 약 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출전 시간이 부족해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공식전 12경기(정규리그 9경기·포칼 3경기)에 출전해 정규리그에서만 도움 2개를 기록 중이다.

슈투트가르트는 후반 9분 세루 기라시, 후반 32분 실라스 가톰바 음붐파의 추가골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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