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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동 한 교회 건물 앞 대리석 내려앉아···관계 당국 확인 중

입력 2023.12.06. 18:14 수정 2023.12.06. 18:21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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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중흥동 한 교회 앞 도로 대리석이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6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6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한 교회 건물 앞 대리석이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교회 건물 앞 인도에 있던 대리석 일부가 내려앉았으나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북구는 인근 지하철 공사로 인해 교회 건물 앞 인도가 일부 파인 것으로 보고 광주시에 협조 공문을 보내 해결할 계획이다.

또 신고자인 교화 관계자가 요구하는 안전조치 사항을 파악해 시공 업체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현재 이 소식을 접한 광주시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바닥재 파손 여부 등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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