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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엽 한국외대 교수, 한국음성학회 회장 선출

입력 2023.12.05. 08:51 댓글 0개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 간
장태엽 한국외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효경 인턴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장태엽 ELLT학과 교수가 지난달 2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한국음성학회 가을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장태엽 교수는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음성처리 전공으로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 지난 25년간 음성학 및 음성 공학의 융합학문 발전에 공헌한 학자로 국가영어시험 자동평가시스템 개발 연구 및 제주교육도시 자문 등을 수행한 바 있다. 현재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앞서 1935년 창설된 조선음성학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한국음성학회는 2009년 대한음성학회와 한국음성과학회를 통합해 음성학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출범했으며 ▲음성학 ▲음운론 ▲음성공학 ▲음성의학 ▲언어치료 등 음성의 이론적 연구와 실제적 응용에 관련된 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내외 회원 약 1,500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음성학회는 음성 언어 자료의 조사와 수집,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 교류, 자격시험 시행과 자격증 발급을 통한 음성과학 관련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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