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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져···낮 11~15도

입력 2023.12.05. 06:51 댓글 0개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을 앞둔 4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 대형 청룡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2023.12.0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11도~15도의 분포로 평년(6~10)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주 15도, 포항 14도, 대구 13도, 구미 12도, 안동 1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활동 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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