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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전국 최우수

입력 2023.11.30. 18:07 댓글 0개
환경부 장관 표창패·2000만원 포상금 수령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번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환경부에서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통분야, 운영관리 분야, 정책분야 등 3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사천시는 Ⅱ그룹(10만 명 이상 30만 명 미만, 38개 지자체)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패와 2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하수도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능력, 하수처리시설 가동률, 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추진, 공공하수처리시설 탄소중립 실천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인 신기술 도입 및 고효율 장비 설치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수도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 확장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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