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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부산 발전 위한 사업 차질 없이 추진"···'엑스포 실패' 민심 달래기

입력 2023.11.30. 09:34 댓글 0개
당 부산 지역 의원과 회동 예정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위기의 대한민국, 뉴시티가 답이다'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세희 하지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 "우리 당은 부산 발전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더없이 크게 다가올 부산 시민들께 송구하단 말씀과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2029년 12월 개항 목표인 가덕도 신공항은 여객과 물류의 복합 기능을 겸비한 관문 공항으로 기본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북항 재개발 1, 2, 3단계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도 국민의힘이 책임 있게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부산 이전을 위한 산업은행법 국회 통과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주당도 법안 통과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 후 부산 지역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엑스포 유치 실패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judyh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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