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설죽산림 정명균 대표, 고구마 200kg 취약계층에 기탁

입력 2023.11.29. 11:26 수정 2023.11.29. 14:48 댓글 0개
창평면에 소재한 설죽산림은 지난 27일 직접 키운 고구마 10kg 20박스를 창평면에 전달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지난 27일 창평면에 소재한 설죽산림이 직접 키운 고구마 10kg 20박스를 창평면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창평면은 전달받은 200kg의 고구마를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정명균 대표는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영선 창평면장은 "고구마 농사를 직접 키워 기부해 준 설죽산림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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