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캠프 성공적´ 마무리훈련 떠난 호랑이 군단, 28일 귀국

입력 2023.11.27. 16:32 수정 2023.11.27. 16:53 댓글 1개
일본 오키나와서 4일 훈련 1일 휴식 강행군
체력, 뎁스 강화 초점…피지클락 대비 훈련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우성이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KIA구단 제공.

일본 오키나와에 마무리캠프를 차렸던 KIA타이거즈 선수단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귀국한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마무리캠프는 체력과 기술 및 뎁스강화를 통한팀 전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2024년 신인선수 5명이 참가해 프로무대에 데뷔하기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정재훈, 이동걸 코치가 선수단과 함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코칭스탭과 선수단이 서로 머리를 맞대 2024시즌부터 KBO리그에 도입되는 피치클락 규정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도 실시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종국 감독은 "5년 만의 해외 마무리 캠프였는데 선수들 모두 좋은 날씨에서 큰 부상 선수 없이 캠프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한층 발전한 기량으로 내년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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